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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자동차 산업현황

강원도의 성과와 육성방향

강원도의 성과

전기차 생산 및 기업지원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

  • 횡성우천일반산업단지 내 완성형 전기차 생산을 위한 차체공장, 도장공장, 조립공장 및 주행시험로를 민・관 합작으로 건설(’19~’20)
  • 전기차·자율차의 실험 및 인증을 위한 핵심장비 및 주행시험장, 이모빌리티 기업의 입주 공간 및 지원을 위하여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국책사업 유치
  • 우천일반산업단지 내에 이모빌리티 유관기업 및 연구소, 창업기업 등이 입주할 수 있는 거점시설과 세미나 등 기업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공간 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유치(’20~’21)

  • 임대형 전기차 공장 및 주행시험로


  •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

강원도 전기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

  • 중소기업이 전기차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별로 전기차를 개발 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공통의 부품으로 다양한 전기차를 생산할 필요가 있음
  • 강원도는 이를 위하여 자체적인 연구개발비를 편성하여 전기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, 첫 번째 모델(초소형화물전기차 POTRO)이 올해(2020년) 양산을 시작
  • 또한 공용 플랫폼을 활용한 다목적 e-모빌리티 경형전기차 디자인 개발이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추진 중임(’20.7~’24.12)

이모빌리티 기업유치와 제도정비

  • 경형화물전기차, 전기버스, 전동스쿠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㈜디피코와 프랑스 미아전기차를 인수하고 배터리를 중점 생산하는 SJ테크,
    퍼스널 모빌리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DTI KOREA, PM 모터스 이전
  • 강원도 이모빌리티 연구를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과기부 산하 산업기술연구조합인 이모빌리티 연구조합을 강원도에 설립(’18.9)하였으며,
   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설립한 한국전기차협동조합을 유치(’20.3)하여 기업 간 협력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 
  • 또한,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및 기술개발 등 지자체의 행・재정적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(’20.5.15)

강원도 최초의 전기차 생산과 상생형 일자리 추진

  • 완성차 업체인 ㈜디피코를 중심으로 상생형 일자리 강원도 투자기업(6개사)과 국내 부품사(28개사), 해외협력사(8개사) 등 43개 회사가 협력하여 강원도 최초의 경형화물전기차를 생산
  • 강원도에 투자하는 7개 회사는 상호 이익과 리스크를 공유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, 국가 거점 프로젝트인 상생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음

강원도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방향

국내를 대표하는 경형화물전기차 신시장 창출 및 주도

  • 경형화물전기차는 일평균 운행거리가 100㎞ 내외인 생활물류(택배 및 퀵 서비스)에 특화할 수 있는 차량으로 시장이 급성장 중에 있음
  • ’21년부터 다마스, 라보의 단종으로 1톤 미만 화물차는 경형화물전기차가 유일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시장이 창출될 전망
  •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전기차는 경형전기차(승용・화물) 이므로 강원도는 경형화물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고, 향후 경형승용전기차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 추진

강원도에서 특화할 수 있는 이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

  •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강원도가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이모빌리티 서비스를 발굴하여, 제품-서비스가 일체화된 비즈니스 모델 창출

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젊은 인력 유출 방지

  • 많은 인력이 필요한 이모빌리티 산업의 특성상 도내 공업계 고등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실무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추진하여, 젊은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